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1위로 선정
▲수원특례시가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원특례시)
시는 정부에 자활근로 예산 증액을 적극 건의해 전년도 107억원이었던 국고보조 자활근로 예산이 138억원으로 30% 이상 증가했다.
월평균 자활사업 참여자 수는 460여명에서 580여명으로 26% 증가, 사업단 전체 매출액은 24억여원에서 32억여원으로 33% 늘어났다.
시는 정부에 자활근로 예산 증액을 적극 건의해 전년도 107억원이었던 국고보조 자활근로 예산이 138억원으로 30% 이상 증가했다.
월평균 자활사업 참여자 수는 460여명에서 580여명으로 26% 증가, 사업단 전체 매출액은 24억여원에서 32억여원으로 33%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