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빅텍스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2000년부터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친환경 사업을 영위한 빅텍스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역량으로 탄소포집 설비 도입부터 이를 액화하고 활용하는 CCU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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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빅텍스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2000년부터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친환경 사업을 영위한 빅텍스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역량으로 탄소포집 설비 도입부터 이를 액화하고 활용하는 CCU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