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 [포토]

입력 2024-06-20 15:05

▲이종호(오른쪽 네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주현(왼쪽 네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오른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 앞서 서울중앙서민금융통합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 앞서 서울중앙서민금융통합센터를 찾아 상담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에 앞서 서울중앙서민금융통합센터를 찾아 상담직원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 발표 및 간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