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리포트] “클리오, 3분기 국내·외 어닝서프…중소형주 최선호주”

입력 2023-11-09 08: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에스엠

이제 포텐셜을 보자

보수적 가정 기반으로 목표주가 하향

우려보다 포텐셜에 주목할 시점

3Q23 Review: 무난하게 컨센서스 부합

이화정 NH투자 연구원


◇컴투스

적극적인 IP 확보 전략 긍정적

3Q23 Review: 매출 컨센서스 하회

적극적인 IP 확보 전략 긍정적

투자의견 ‘중립’ 유지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카카오게임즈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1H24 신작 MMORPG 'ROM'은 글로벌 출시인 만큼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반복되는 MMORPG 라인업 간

자기 잠식으로 인해 신작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어려워 섹터 내 상대적 매력도는 하위

2024E 영업이익 전망치는 하향하지만, 관계사 넵튠의 신작 흥행을 고려해

지분법 이익을 상향하고 적정주가를 3만1000원(2024E EPS 20.0x)으로 상향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LG유플러스

다소 아쉬운 실적, 갈 길 가는 중

3Q23 Review: 시장 컨센서스 하회

24년에도 양적·질적 성장 지속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


◇신세계

알고 있었음에도 아쉽다

예상했던 부진

연말까지 주가 모멘텀 공백 예상, 24년 면세 회복 관점 매수 의견 유지

허제나 DB금융투자 연구원


◇KT

자회사가 성장 뒷받침하며 실적 방어

유선 가입자 부진했지만, 대체로 무난했던 3분기 실적

5G 보급률 70% 도달로 통신업 성장률 둔화 불가피

클라우드 & 부동산이 견인한 3분기 자회사 실적

올해 DPS 전년도 이상 유지하고, 2024년 1분기부터 분기배당 도입

김현용 현대차 연구원


◇컴투스

넷이즈 게임까지 퍼블리싱, 관심이 생긴다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체질 변화 중

초기부터 넷이즈 개발작 등 주요 라인업을 확보하며 성공적인 변화 예고

퍼블리싱 역량 입증할 경우 보유 현금 가치도 부각될 전망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엠로

K-SaaS의 저력

해외 진출하는 K-SaaS 기업

1) 높은 해외 성공 가능성, 2) SCM 솔루션 시장 확대

2024년 매출액 741억 원(+20% YoY) 전망

박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클리오

빅 서프라이즈! 대세의 주인공

3Q23 국내외 실적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

4Q23, 2024년에도 성장 강세 전망

중소형사 최선호주 유지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세 낮추고, 기다릴 때

내수 소비 둔화에 패션 부문 실적 쇼크

성장 부재로 4Q23 실적 눈높이도 하향 불가피

바닥 다지는 구간, 트레이딩 바이 유지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신세계

예견된 수준

3분기 실적 Review

모멘텀 부재의 구간

남성현 IBK 연구원


◇한국전력

산업용 대용량 전기요금 10.6원 인상

11/9부터 산업용 중에서도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

전기요금을 kWh당 평균 10.6원(6.9%) 인상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예측가능한 요금체계 확보가 필요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


◇SK텔레콤

건재한 MNO

3Q23 Review: 시장 컨센서스 부합

24년에도 MNO는 건재하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


◇CJ ENM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어

3Q23 Review: 예상보다 빠른 턴어라운드 달성

TV광고 및 티빙과 Fifth Season의 정상화 과정에 진입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


◇메디톡스

한 개 분기 실적이 중요한 게 아니다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다만 일회성 법무비용 반영으로 이익은 기대치 하회

주주들은 23년 실적보다는 24년 이후 폭발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


◇강원랜드

우려보다는 선방

3분기 영업이익 918억 원, 우천 우려에도 선방

2024년 성장성 확보가 필요하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