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동발 위기 고조와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8포인트(1.9%) 하락한 2415.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7거래일만에 800선이 무너지며 전장보다 24.85포인트(3.07%) 내린 784.04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피가 중동발 위기 고조와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8포인트(1.9%) 하락한 2415.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7거래일만에 800선이 무너지며 전장보다 24.85포인트(3.07%) 내린 784.04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피가 중동발 위기 고조와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8포인트(1.9%) 하락한 2415.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7거래일만에 800선이 무너지며 전장보다 24.85포인트(3.07%) 내린 784.04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