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동 사태 여파, 코스닥 800선 붕괴-코스피 2400선 턱걸이'

입력 2023-10-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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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면전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2% 넘게 하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 3월20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0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내린 2402.58, 원달러 환율은 0.40원(0.03%) 내린 1349.5원, 코스닥은 21.39포인트(2.62%) 내린 79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닥 지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면전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2% 넘게 하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 3월20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0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내린 2402.58, 원달러 환율은 0.40원(0.03%) 내린 1349.5원, 코스닥은 21.39포인트(2.62%) 내린 79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닥 지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면전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2% 넘게 하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 3월20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0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내린 2402.58, 원달러 환율은 0.40원(0.03%) 내린 1349.5원, 코스닥은 21.39포인트(2.62%) 내린 79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닥 지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면전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2% 넘게 하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 3월20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0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내린 2402.58, 원달러 환율은 0.40원(0.03%) 내린 1349.5원, 코스닥은 21.39포인트(2.62%) 내린 795.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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