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플랫폼 ‘닷슬래시대시’, 현금 환금 기능 리워드 시스템 도입

입력 2023-09-21 09: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닷슬래시대시)

리워드형 숏폼 콘텐츠 플랫폼 닷슬래시대시는 이용자가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면 필요한 기업이 브랜딩에 활용할 숏폼을 구매하고, 해당 이용자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숏폼 영상과 커머스를 결합한 플랫폼인 닷슬래시대시는 현재 400여명 창작자로 구성된 커뮤니티 ‘소사이어티’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누적 숏폼 영상 25만 개, 다운로드 수 30만 건, 월 이용자 수 5만 명,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닷슬래시대시는 지난 4개월간 테스트를 통해 약 1000명의 고객이 제작한 약 7500개의 숏폼 영상이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리빙브랜드 ‘지비에이치(GBH)’, 커피 전문점 ‘프릳츠’ 등과 연결돼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에 활용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리워드 시스템 도입으로 닷슬래시대시의 이용자들은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아닌 경우에도 본인의 숏폼이 기업의 브랜딩 작업에 활용되는 경험은 물론,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보다 낮은 비용과 노력으로 양질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로써 닷슬래시대시는 기업들과 창작자들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창작자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닷슬래시대시는 이번 리워드 시스템 도입을 기념해 △‘인생7초’ △‘나의시간’ △‘나의사랑’ △‘인류기억저장소’ 등의 테마로 구성된 이벤트를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고객들은 7초 분량의 영상을 각 해당 테마에 맞는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해야 하며, 매주 100명을 선정해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내에 닷슬래시대시에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영상을 업로드하는 모든 고객에게 웰컴 포인트를 지급한다. 누적 포인트가 1만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정산할 수 있다.

이창우 닷슬래시대시 대표는 “리워드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은 본인이 제작한 영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동시에 기업들은 마케팅, 공모전 등 다양한 형태로 숏폼 콘텐츠를 공급받게 될 것”이라며 “이용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유익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닷슬래시대시는 오는 10월 충남 어은돌 해변 일대에서 DSD 캠프를 열고 지프, 벤앤제리스, 고프로, 진로 등 국내외 20개 브랜드와 1500여 명의 창작자 및 일반인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실시, 추후 현금화 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