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 대단지 아파트 '택배대란' 이유는

입력 2023-05-11 14:00

•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 URL공유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트위터)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차량 지상통행금지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차량 지상통행금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택배를 짐수레로 가져가고 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택배차량 동선이 안내돼 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택배차량 동선이 안내돼 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수원아파트택배대란 #택배 #택배대란 #택배배송 #아파트지상출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美쳤다고 평가받는 신형 아이패드, 챙겨야 할 국내 수혜주는 '이것' ㅣ 김태성 본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 1.

  [내일 날씨] 주말 전국에 비…중부부터 점차 그쳐

• 2.

  '2024 KBO 프로야구' 오늘(11일)의 경기 일정

• 3.

  연세대 정시 학생부 반영·고려대 수능최저 완화...2026학년도 주요 대학 대입 변화는

• 4.

  [베스트&워스트] 미국 법인 매출 증가에…인디 뷰티 브랜드 실리콘투 74%↑

• 5.

  [베스트&워스트] 구리 가격 상승ㆍAI 데이터센터 신설 호재에 전력株↑

• 6.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7.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노바백스, 약 99% 폭등…12억 달러 규모 백신 라이선스 계약 효과

• 8.

  루나-테라 폭락 사태 2년…국내 코인 시장 얼마나 달라졌나

• 9.

  고려아연, 인천 송도에 R&D센터 설립 추진

• 10.

  ‘놀면 뭐하니?’ 대축제, 6월13일 개최 확정…데이식스부터 러블리즈까지 '기대만발'

뉴스발전소

•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