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1일(현지시간) 한 무리의 어린이들이 ‘높은 수준의 공립학교를 위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교사들의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교사들은 더 나은 근무조건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 시위를 벌였다, 주최 측은 15만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리스본/AP연합뉴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