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입대 전 짧은 머리 공개 "생각보다 귀여움"

입력 2022-12-12 07:04수정 2022-12-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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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BTS) 진이 입대 전 짧아진 머리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진은 11일 팬 소통 커뮤니티 위버스에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ㅋㅋㅋㅋ 생각보다 기여움(귀여움)”이라는 머리를 깎은 소감도 짧게 게재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인 진은 방탄소년단에서 첫 주자로 입대한다. 진은 13일 경기 연천의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육군 현역으로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진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은 현장 방문을 삼가시길 당부드린다.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는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당사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은 또한 위버스에 "우리 '아미(BTS 팬덤명)' 여러분들 훈련소 오면 안 된다"며 "저 외에 많은 사람도 오니 혼잡해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글을 올리며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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