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이 내년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정보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15.36%(2050원) 오른 1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금융감독원은 애플페이에 대한 약관 심사를 마쳤다.
이에 업계에서는 내년도 서비스 출시를 예상하는 분위기다.
애플페이 관련주로 꼽히는 한국정보통신은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관리업체인 ‘밴’(VAN)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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