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부근에서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이튿날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후 4시 정상운행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중이며, 완료시까지 용산역, 영등포역에 모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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