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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양 노조 연합교섭단 주최로 파업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투쟁방침 공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가 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가 구조조정을 철회하지 않고, 안전 인력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이달 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가 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가 구조조정을 철회하지 않고, 안전 인력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이달 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