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 조성현장을 찾아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경과를 듣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 선사 유적지와 한강 수변을 녹지공간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오 시장은 이번 강동구 방문을 시작으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구청장과의 면담과 지역현안 현장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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