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전혜빈SNS)
배우 전혜빈(39)이 아들을 출산했다.
1일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0일 전혜빈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3년만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 모두 첫아들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전혜빈SNS)
한편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전혜빈은 SNS를 통해 만삭 화보 등을 공개하며 임신 과정을 공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