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40조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계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 수주에 나설 것"

입력 2022-08-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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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CI.

희림이 약 40조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사업 관련 발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경우,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1일 희림 관계자는 “당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지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경쟁업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현지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관련 발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경우, 계획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수도 내에 들어설 공공시설, 주거시설, 병원, 스포츠시설, 호텔, 복합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조코위)인도네시아 대통령이지난 정상회담에서 약 40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사업'을 위한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가세종시 성공모델에 관심이 높기에 우리 기업에 좋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양국은 '수도이전ㆍ개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로 했다. 도시개발 및 도시계획ㆍ디자인, 도로ㆍ교량ㆍ수자원ㆍ댐 등 공공사업 및 주택개발 관련 협력, 시범사업 추진 등이 핵심 골자다.

특히 인도네시아 신수도는 스마트시티로 건설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스마트시티분야에서 세계적인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희림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희림은 그 동안 국내를 비롯해 해외 주요도시 마스터플랜 수행 경험을 통해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전문설계팀과 건축연구소, 국내 유수의 IT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있다. 마스터플랜 수립에서 건축설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최적의 솔루션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지의 위치, 기능, 현지의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된 콘텐츠 및 마스터플랜으로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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