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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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에서 관계자들이 특정 성폭력범죄자 위치추적제도 시행현황에 대한 브리핑 후 전자발찌를 착용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