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와의 거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면서도 "지난해 4분기 컨콜에서 밝힌 것처럼 가능성은 열려있 고 상호 간 니즈가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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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와의 거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면서도 "지난해 4분기 컨콜에서 밝힌 것처럼 가능성은 열려있 고 상호 간 니즈가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