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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2일 토요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이 있은 후 소방관들이 건물에서 불을 끄고 있다. (UPI)
13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키이우 경찰서장은 이날 키이우 인근에 있던 뉴욕타임스 소속 51세 영상 기자가 러시아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는 러시아군이 차량에 총격을 가했을 때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와 함께 있던 또 다른 기자도 총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키이우 경찰서장은 이날 키이우 인근에 있던 뉴욕타임스 소속 51세 영상 기자가 러시아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는 러시아군이 차량에 총격을 가했을 때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와 함께 있던 또 다른 기자도 총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