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07 16:4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신세계건설은 대전선화지역주택조합과 1454억8444만 원 규모의 대전 중구 선화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2%에 해당한다. 판매·공급지역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4-11번지 일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4-11번지 일원에 연면적 101,080 ㎡ 규모의 주상복합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건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