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22 16:1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다스코는 고흥신에너지 주식회사와 109억2025만 원 규모의 해창만 수상태양광(태양광98.0MW) 공사도급계약(EPC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6% 규모며, 공동수급계약으로 총 수급액은 1642억250만 원 중 다스코 지분율은 6.65%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