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01 08:5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2471억 원 규모의 VLEC(에탄 운반선) 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97%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