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31 15:1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퍼스텍은 계열사인 한국내화 주식회사에 32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1.6% 규모로 이율은 4.6%다.
회사 측은 “계열회사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납입대금 대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