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펭수와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알린다

입력 2021-03-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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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은 EBS의 인기크리에이터 ‘펭수’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국민 홍보에는 충청남도, 서산시, 태안군도 함께한다.

가로림만은 2016년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점박이물범과 상괭이, 붉은발말똥게, 흰발농게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 서식지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공단은 펭수와 점박이물범 캐릭터인 ‘범이’가 함께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현장에서 지역특산물을 소개하고 점박이물범의 서식지를 견학하는 등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 보전에 관한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해 가로림만의 우수한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 보전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도가 지역의 우수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가 진행 중이다. 공단은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및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통해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펭수와 범이의 가로림만 체험기 영상은 유튜브 채널(자이언트 펭TV) 및 공단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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