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기된 시흥 신도시 예정 부지'

입력 2021-03-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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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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