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3 08:3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창은 3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6억7204만 원을 기록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1억5193만 원으로 전년대비 -48.1%, 당기 순손실은 237억1399만 원으로 전년대비 -1211.1% 하락했다.
한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 활동 제한에 따른 매출이 감소했다”며 “종속회사의 대여금 등에 대한 대손 및 손상(비현금성) 인식 등으로 인한 영업외손실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