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아나운서 “집에서 종종 요리, 아내 타박 예상”

입력 2020-08-21 22: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TV조선 '백반기행' )

신동욱 아나운서가 삼겹살과 갓김치의 조화에 푹 빠졌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북촌동에 위치한 삼겹살 집을 허영만과 함께 찾았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이 식당의 특별한 마늘 소금도 좋지만 구운 갓김치에 삼겹살을 먹는 것이 더 맛있다고 극찬했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후식 메뉴로 추천된 김치죽을 두고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가 보면 언제 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찌개 종류는 만들 줄 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