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D램 빗그로스는 올해 대비 20%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서버 수요 증가, 5G 확산에 따른 스마트폰 용량 증가, 신규 게임 콘솔 판매 증가가 전체적으로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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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D램 빗그로스는 올해 대비 20%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서버 수요 증가, 5G 확산에 따른 스마트폰 용량 증가, 신규 게임 콘솔 판매 증가가 전체적으로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