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지난해 누적 투자금액 158억…IP 기반 능동적 파트너십 추구

입력 2020-06-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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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포뱅크)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인포뱅크가 지난해 투자 성과룔 8일 발표했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포뱅크는 지난해까지 총 100여 개에 달하는 포트폴리오사와 누적 투자금액 15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3년 이내 초기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하드웨어, 헬스케어, 스마트카ㆍ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가장 많다. 또한 광고, 마케팅, 게임, 엔터테인먼트, 패션/뷰티, 로보틱스, 키즈, 펫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포뱅크는 2015년말 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 파트너 100여개사 중 36개사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빈센, 에프앤에스홀딩스, 맘모식스, 파파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큐에스택, 헬로팩토리, 에이아이네이션, 탱커펀드 등 총 10개사가 TIPS에 선정됐고 크라우드웍스와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인포뱅크는 단순한 액셀러레이터를 넘어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투자 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특허출원을 적극적으로 돕는 능동적인 파트너쉽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8개사를 대상으로 610개의 특허 출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지난 4년간 지원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개수는 1238개에 달한다.

홍종철 iAccel 대표는 “2015년말 TIPS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투자활동을 시작한 인포뱅크 아이엑셀은, 초기 3개년이 투자사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정진해온 과정이라면, 2019년부터는 그동안 충분히 축적해온 액셀러레이터로서의 내공을 발휘해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성장지원을 활발히 실행해온 해”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여정에 함께 하는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패밀리사들의 핵심역량을 이끌어내어 Biz액셀러레이터의 강점인 6개 내부 사업부와 스타트업의 매칭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최대 강점인 IP서비스를 더욱 특화시켜, 투자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사업보호에 힘쓰는 IP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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