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9월 중순 신종자본증권 영구채 1500억 발행

입력 2017-08-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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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의 경남은행이 다음달 중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경남은행이 5년 콜옵션이 붙은 영구채를 15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9월 초순이며 금리밴드는 4.7%에서 5.0%가 될 예정이다.

이 채권의 신용등급은 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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