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이 결정된 지 11일만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에 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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