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만 1년이 된 10일 오전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에 바리케이드가 세워져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입주기업 1곳의 평균 영업 손실은 20억 원 내외, 123곳 전체 손실은 2,5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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