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03 17:0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엔쓰리는 수원지방검찰청이 정영우 대표이사의 횡령ㆍ배임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