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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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역외 탈세 조사에 밝은 이광재 전 국세청 역외탈세 담당관을 특별수사관으로 채용하면서 최순실 씨 일가의 재산형성 과정과 정확한 규모 등을 파악하고 뇌물죄를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