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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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무더위를 식혀줄 소나기가 내린 23일 서울 구로동의 한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부부가 지나가는 마을 버스를 세우려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