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늘 여자 양궁 개인전…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출전

입력 2016-08-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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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늘 여자 양궁 개인전…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출전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여자 양궁이 이번에는 개인전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장혜진과 기보배, 최미선 등 선수 3명이 나란히 16강에 올라있는데요. 16강전에서 장혜진 선수가 펼칠 남북대결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변이 없는 한 3명 모두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명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면, 먼저 기보배와 장혜진이 맞붙습니다. 다른 조에 편성된 최미선 또한 결승에 진출하면 우리끼리 결승전을 하고 준결승에서 패한 1명이 3·4위 전에서 이겨 동메달까지 따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인데요. 양궁 여자 개인 결승전은 오늘 새벽 4시 43분경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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