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는 28일 방학을 맞이한 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여의도에 있는 투자자교육협의회와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여의도중앙금융센터 등 여의도 일대를 이동하면서 게임과 교육을 결합한 '더 로스트 시티(The lost city)'라는 제목의 금융빅게임을 즐겼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왼쪽 네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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