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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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제33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