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입력 2016-05-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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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5월 중순기온으론 기상관측이래 두 번째로 높은 불볕더위를 보인 19일 경기 가평 청평면 삼성종합레져에서 한 동호인이 니보드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소만(小滿)인 20일에도 서울이 32도, 동두천이 33도를 나타내는 등 전국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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