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구, 지카바이러스 예방 방역 실시

입력 2016-03-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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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서울 내곡동 세곡천 일대에서 서초구청 관계자가 지카바이러스 매개체인 모기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업무차 22일 동안 브라질을 다녀온 40대 남성으로 지난 16일부터 발열,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을 호소하다 이날 오전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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