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종인 대표, 자택에 칩거… 오전 11시 비대위는 오후 3시로 연기

입력 2016-03-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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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종인 대표, 자택에 칩거… 오전 11시 비대위는 오후 3시로 연기

‘셀프 공천’ 논란에 당무를 거부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오늘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는데요. 더민주는 이 회의를 오후 3시로 연기했습니다. 김 대표는 현재 서울 구기동 자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더민주는 밤새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몫 비례대표로 김종인·박경미·최운열·김성수 4명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의 순번은 김 대표가 직접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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