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냉장고를 부탁해' 투과없는 시식평 내뱉는 제시 "XX 맛있어요!"ㆍ"변비가 없어질 것 같아"

입력 2016-03-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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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이 선보인 요리에 거침없는 시식평을 내뱉는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의 냉장고 재료로 오세득, 샘킴, 이찬오, 김풍이 멋진 요리를 선보였다. 제시는 이찬오 셰프의 '부티 귀티 싼티' 요리를 먹어보곤 "너무 맛있어요. X라 맛있어요"라며 투과없는 시식평을 내놓았다. MC와 셰프들 모두 당황했지만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샘킴의 '어머님이 샘이니' 요리에는 "아침으로 이렇게 먹고 싶다. 변비가 없어질 것 같은 맛이다"라며 솔직한 평을 했다. 셰프들도 거친 시식평에 반응하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와 현아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TNMS 제공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sbs)

(출처=kbs2)

(출처=mbc)

(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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