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윤상직 장관, 선거조직 뒷거래 의혹… 더민주 “즉각 수사해야”

입력 2016-01-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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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윤상직 장관, 선거조직 뒷거래 의혹… 더민주 “즉각 수사해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내년 4월에 치러지는 20대 총선에서 부산 기장군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이곳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인데요. 오늘 한 매체는 출마 지역의 선거조직일부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하 의원에게 돈을 주고 뒷거래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선거운동조직을 가동해왔다는 것도 불법적으로 보이는데 이 조직을 돈을 주고 사고팔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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