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자체발광 미모 오늘 첫출연 '기대 만발'

입력 2015-11-16 20:40

온라인뉴스팀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공승연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공승연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올린 사진 속에서 공승연은 연두빛 옷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유의 신비로운 눈망울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여 눈길을 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아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관련 뉴스
#육룡이나르샤 #공승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공포에 질린 증시, 트럼프가 숨긴 진짜 계획은?
  • [찐코노미] 공포에 질린 증시, 트럼프가 숨긴 진짜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