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고용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가운데 청년위원들이 이를 경청하고 있다. 노사정이 ‘9·15 대타협’에 따른 후속조치로 출범한 협의회는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개선방안, 청년 인력수급 매칭 강화, 청년희망재단 사업 등 청년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고용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가운데 청년위원들이 이를 경청하고 있다. 노사정이 ‘9·15 대타협’에 따른 후속조치로 출범한 협의회는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개선방안, 청년 인력수급 매칭 강화, 청년희망재단 사업 등 청년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