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시냥’ 성규, 나체로 정신 수양?… 합장하고 어디 보나

입력 2015-08-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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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인피니티 성규가 ‘마녀사냥’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귀여운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성규 귀요미 시절’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상의를 탈의한 체 합장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소 졸린 듯한 표정과 통통한 몸매가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마녀사냥 성규 소식에 네티즌은 “마녀사냥 성규, 표정 진짜 귀엽다”, “마녀사냥 성규, 귀여움이 흐린다”, “마녀사냥 성규, 못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방송 될 ‘마녀시냥’에서 성규는 “시각적인 부분에 민감한 건 남자의 본능이다. 여자의 노출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야한 동영상을 본다는 건 남자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늘(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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