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의 서강준과 이연희(방송화면캡처)
'화정'서강준이 이연희에게 마음을 표현해 화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화기도감을 구하고 쓰러진 정명(이연희 분)을 걱정하는 홍주원(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주원은 화염 속에서 나온 정명에게 달려가 다친 곳이 없는지 물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나에게 중요한 건 오직 마마와 마마의 안위다"라고 말해 정명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화정' 완전 재밌어진다” “'화정' 앞으로 전개 궁금” “월화드라마 '화정' 파이팅” “월화드라마 '화정' 진짜 꿀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21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