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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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2일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재훈씨가 자사주 1000주(지분율 0.01%)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6만1000주(0.35%)로 소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