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자리 12년째 서울 땅값 1위

입력 2015-05-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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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의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곳은 2004년부터 12년째 공시지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자리의 개별공시지가는 1㎡당 8070만원, 평당(3.3㎡) 2억6600만원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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