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방귀를 뀌면서 돈을 번다? 엄청나게 먹고 살을 찌우며 돈을 버는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뉴욕에 사는 사라 레인(26)은 비대한 몸집으로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진 남성들을 만족시키며 한 달에 1000파운드(한화 약 160만원)을 번다. 레인이 하루 종일 하는 일은 카메라 앞에서 햄버거를 먹고 초콜릿을 온 몸에 바르거나 방귀를 뀌어대는 것이다. 게걸스럽게 먹는 모습과 뚱뚱한 몸매로 레인의 인터넷 방송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